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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 고체연료 실증사업 착수

작성일 2026-09-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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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 고체연료 실증사업 착수
히트펌프 이용해 압축...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포천축협서 12월까지 공정 최적화와 경제성, 발전소 활용성 검증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15일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서 히트펌프를 활용해 돼지분뇨를 고체연료로 바꾸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돼지분뇨는 수분이 많아 소 분뇨보다 건조에 드는 에너지와 비용이 커서 그동안 고체연료로 만들기 어려웠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속도다. 퇴비화(부숙)에는 수개월이 걸리지만, 히트펌프로 빠르게 건조하고 성형하면 몇 시간 안에 분뇨를 연료로 바꿀 수 있다. 분뇨가 쌓이지 않고 바로 처리되면 악취도 줄어든다. 만들어진 연료는 화석연료를 대신해 재생에너지 공급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2월까지 기술 성숙도와 경제성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실증 결과를 토대로 한돈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과 악취로 인한 환경 부하를 크게 덜어가겠다고 했다.

** 자세한 사항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s://www.naeil.com

[출처 : 내일신문, 202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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