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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폭염 폐사 ‘뚝’

작성일 2026-08-3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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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폭염 폐사 ‘뚝’
7만2천두, 전년비 48% 감소
가축더위누적일수 감소 영향
추석 이후 출하물량 늘 전망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돼지 폐사 마릿수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 이후 발생하는 후유증도 감소해 추석 이후 돼지 출하물량이 전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폭염으로 인한 돼지 누적 폐사 마릿수는 8월 25일 기준 7만2천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4만마리 대비 약 48.6% 감소한 수치다. 

이 같은 폐사 규모 감소는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 위험 단계(83 이상) 누적일수가 전년보다 줄어드는 등 폭염이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 피해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섭식 장애나 성장 지연 등 폭염 이후 발생하는 후유증도 한층 완화됐다”며 “이로 인해 폭염이 끝난 후 성장이 정상화되면서 추석 이후 돼지 출하물량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6. 8. 30]


기사원문보기: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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