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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작성일 2026-06-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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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전국 공동자원화 시설 · 액비유통센터 대상
경영실태도…품질 관리유도 · 정책 제안 근거 활용



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로 했다.
한돈협회의 이같은 방침은 가축분뇨 액비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시비처방서 등 살포량에 대한 제한이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액비에 대한 정기적인 품질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 관리에 대한 지적이 이뤄짐에 따라 정부가 실시한 현장조사 결과 퇴·액비의 품질 불균형 및 검사 미흡이 확인되기도 했다.
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정기조사를 통한 가축분 퇴액비 품질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탄소저감과 영농소득 증대 등 퇴·액비의 사용에 따른 환경적 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 정책 제안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7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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