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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돼지고기 차고 넘친다…한돈 위태

작성일 2026-05-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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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만7천톤 누적 18만3천톤
전년비 16%‧26%↑…역대 최고
스페인산 ASF로 日 대신 韓으로
삼겹 56%↑…신기록, 증가 주도



돼지고기 수입량 기록이 다시 쓰여지고 있다.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한 달 수입물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누적 수입량도 역대 동기간 중 가장 많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5만6천600여톤으로 전달(4만8천톤)보다 17.7%, 전년 동월(4만9천톤) 대비 15.5% 각각 늘었다. 월간 수입물량으로는 작년 5월에 기록한 최고치(5만6천200톤)를 뛰어 넘어 1년여만에 최고 기록을 또 경신하게 됐다.

이로써 4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18만3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6천톤 대비 25.7% 늘었으며 같은 기간 역대 수입량 가운데 가장 많다. 지난 2013년 연간(18만5천톤) 수입량과도 맞먹는 물량이다.

이처럼 올해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EU(유럽연합), 그 중에서도 스페인산 때문이다. 작년 11월 스페인에서 ASF가 발행하면서 주요 수출 시장 중 한 곳인 일본에 수출을 못하게 되자 대신 한국으로 물량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다 국내 돼짓값은 공급 부족의 우려 속에 고공행진하는데 비해 스페인의 수출이 차질을 빚으면서 EU 돼짓값이 하락한 것도 중요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 한돈 시장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처럼 수입이 계속 늘면서 시장 불안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본격적인 고돈가 시기가 다가오면서 수입육이 시장 공세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삼겹살 시장이다. 4월 삼겹 수입량은 2만5천톤으로 전달(2만2천600톤)에 비해 12.3%, 일년전(1만6천톤)보다 56.7% 증가하면서 한 달 수입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4월말 누적 수입량은 8만3천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 5만3천톤에 비해 무려 55.6% 증가했다. 이에 비해 앞다리 수입은 4월 2만4천톤으로 전년 대비 7% 늘고 누적 수입은 7만3천튼으로 14.7% 늘었다. 또 4월말 기준 다른 부위들 수입량을 보면 목심은 1만6천톤, 등심 6천200톤, 갈비 3천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큰 차이 없었다.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4월말 기준 미국이 5만9천톤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2.8% 감소한 반면 스페인은 96% 급증한 4만7천톤을 기록했다. 캐나다는 1만8천여톤으로 소폭 줄었으며 네덜란드(1만2천톤)와 독일(1만톤)은 30%, 136% 증가하며 유럽산이 물량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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