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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1천만마리 시대 위태

작성일 2026-04-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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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천72만마리 전년비 0.7% ↓
모돈 2.5% 감소…22년부터 5년째
생산비 부담, 고돈가에도 두수 줄어

4개월 미만 2% ↓ 출하 늘기 어려워
사육농장 5천500개 농장당 1천950두




국내 돼지 사육규모가 계속 위축되고 있다.

지난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기준 가축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1천71만6천마리를 기록, 작년 동월(1천79만6천마리) 대비 0.7% 줄었다. 3월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천116만9천마리 이후 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준 것이다. 2017년 돼지 두수 조사 모집단 변경 이후 전 기간을 통틀어 최저치다.

모돈은 더하다. 3월 기준 모돈 두수는 96만4천마리로 일년전보다 2.5% 감소했다. 이로써 모돈 두수는 3월 기준 지난 2019년(106만3천마리) 이후 2020년 104만1천마리로 줄기 시작해 7년째 줄기만 했다. 다만 연평균으로 보면 모돈두수 역시 22년부터 본격적인 감소세가 시작됐다.

시기적으로 양돈 생산비가 급등한 시점과 겹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22년 양돈 생산비가 전년 대비 15% 이상 급등했으며 23년에는 여기서 6% 가량 더 올랐다. 그리고 여전히 생산비는 전쟁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 그 결과 그 사이 돼짓값 호조에도 두수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여기다 최근 돼지 소모성 질병 피해가 급증하고 올해 ASF까지 겹치면서 두수가 더 준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 최근 중동 전쟁으로 생산비 부담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여 돼지 두수 회복은 더욱 힘들게 됐다.

3월 월령별 사육두수를 보면 4~6개월미만을 제외하고 전 구간에서 줄었다. 4개월 미만 구간의 경우 작년보다 1.7% 가량 감소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2~4개월 미만이 작년보다 3% 가량 감소해 고돈가 시기 한돈 부족이 심화될 가능성도 보인다.

사육 규모별로 보면 1천마리 미만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는 작년보다 증가한 반면 그 이상 규모의 두수는 줄었다. 또 사육농장수는 5천500개로 작년보다 1.8% 감소했으며 특히 1천~5천마리 규모가 3.3%, 5천마리 이상이 2.4% 각각 감소했다. 이에 따라 농장당 돼지 두수는 1천948마리로 일년전보다 1.1% 증가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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