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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 품귀 현상…가격 고공행진

작성일 2026-04-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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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자돈값 26~27만원 거래
공급 줄고 입식 수요 증가로
PRRS PED 등 질병 여파 원인




최근 자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양돈 현장에 따르면 현재 30kg 기준 자돈 가격은 26만~27만원 수준에서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공급 부족이 꼽힌다.

올 겨울 PED와 PRRS 유행 영향에 더해 일부 농가에서는 써코까지 확산되면서 자돈 폐사가 증가했고, 그 여파가 4월 들어 본격 반영되며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여기에 계절적 수요 증가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4월은 통상 입식이 늘어나는 시기로, 기온이 안정되며 사육 여건이 개선되면서 농가들의 자돈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요까지 겹치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진 셈이다.

최근 한돈가격의 계절적 상승 흐름 역시 자돈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출하 시점의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농가들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입식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이 과정에서 자돈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자돈 가격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모돈 감소와 번식 기반 약화 등 구조적인 공급 축소 요인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질병 리스크까지 상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회복이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결국 지금의 높은 자돈 가격은 몇 개월 뒤 시장에 출하될 비육돈 물량 감소를 예고하는 선행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공급 축소 영향이 본격화되며 돈가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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