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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 26조 풀고 농업은 ‘찔끔’ 배정

작성일 2026-04-0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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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농업 예산 2,658억원
농가사료융자금 650원 책정



정부가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지만, 농업 분야 지원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농축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를 통해 추경안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은 2천658억 원이 반영됐다. 전체 추경 규모와 비교할 때 농업 분야 비중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농가 경영과 직결된 지원 예산은 총 792억원으로, 농식품부 추경안의 29.8% 수준에 그쳤다. 주요 항목으로는 시설원예농가 난방유류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 78억 원, 무기질비료 구입가격 일부 지원 42억 원, 비료업체 원료구매자금(3천억 원 규모) 이차보전 지원 22억 원, 농가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65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민단체들이 요구한 비닐, 육묘상자 등 영농자재 수급안정 및 차액 지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보전, 도축장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 핵심대책들이 반영되지 못했다. 또한 추경안에 반영된 무기질비료 지원, 사료구매자금 지원, 유가연동보조금(시설농가 제한지원) 등은 현장의 요구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중동 정세 악화로 필수 농자재와 에너지 수급 불안, 가격 급등이 예상되면서 농업 경영 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생산비 직접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농업은 국민 먹거리와 직결된 필수 산업인 만큼, 단순한 금융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비용 보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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