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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삼겹살, 韓 시장 공세 본격화

작성일 2026-03-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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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돈육 수입 8만톤 23% 증가
이중 유럽 삼겹 2만5천톤 50% ↑
돈가 하락 영향…주요국 모두 늘어

앞다리‧등심 늘고 목심은 감소
美‧加 소폭 줄고 브산은 4배로



2월도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유럽산 삼겹살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3만9천여톤으로 1월 대비 0.7%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 동월(3만4천톤)에 견줘서는 15% 증가했다. 1월에도 일년전보다 30% 가량 증가한데 이어 설 연휴로 작업 일수가 작년보다 적었던 2월까지 수입이 줄지 않고 되레 는 것이다. 이로써 2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7만9천여톤으로 전년 동기간 6만4천톤보다 23% 많았다.

올해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는 삼겹살, 그 중에서도 EU(유럽연합) 삼겹살이 이끌고 있다. 2월 수입량 중 삼겹살은 1만7천700여톤으로 45%를 차지했으며 작년 동월 대비 34% 급증, 전체 수입량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2월말로 보면 삼겹살 수입량은 3만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급증했다. 특히 2월말 전체 삼겹살 수입량 가운데 EU로부터 들어온 물량은 2만5천여톤으로 전체 삼겹살 수입물량 가운데 71%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간 1만7천여톤보다 50%가 늘었다.


삼겹살 이외 나머지 부위들도 대부분 늘었다. 2월말 앞다리 수입량은 3만600톤으로 25년 동기간 대비 11% 증가했으며 등심은 3천300여톤으로 38% 증가했다. 반면 목심은 7천500여톤으로 일년전보다 6.8% 감소했다.

2월말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역시나 EU 국가들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은 2만6천500여톤으로 일년전보다 4.7%, 캐나다산은 8천500톤으로 1% 각각 감소했다. 반면 스페인은 1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72% 늘었으며 네덜란드(127%↑), 덴마크(676.7%↑), 벨기에(139.7%↑), 오스트리아(33.8%↑) 등 EU 주요 국가들 모두 급증세를 보였다. 또 올해부터 수입이 본격 재개된 독일도 1월 800여톤서 2월 2천400여톤으로 물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처럼 EU에서 많은 물량이 들어오고 있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지 돼짓값이 떨어져서다. 여기에 11월 발생한 스페인 ASF로 EU 내 돼짓값 하락이 본격화되며 EU 돼지고기의 국내 유입을 더 부추기고 있다.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증가율로는 브라질도 빠지지 않는다. 2월말 현재 브라질산 돼지고기는 지난해 560톤에서 올해 2천400여톤으로 4배 이상 많았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산타카타리나 지역에서 생산된 돈육에 한해 한국 수출이 가능했지만 조만간 브라질 전체로 확대될 수 있어 역시 주목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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