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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단백 배합사료 전량 회수···역학조사 성실히 임할 것”

작성일 2026-03-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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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유전자 분절 발견 사료업체
보유 재고 250톤 별도 창고 이송
고객농장 미사용 제품도 옮겨와
“살아있는 유전자 검출은 아냐”



혈장단백질을 첨가한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가운데 해당 배합사료 제조업체가 시중에 유통된 관련 사료 전량을 회수했다. 해당 업체는 과도한 확대 해석이나 단정적 판단보다는 과학적 검증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과 더불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이하 A업체)는 지난 2월 25일까지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된 배합사료 제품 전량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합사료는 지난 2월 20일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된 ○○○랩에서 제조한 혈장단백을 공급받아 첨가해 만든 제품으로, 25일 방역당국의 시료 검사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된 바 있다. 

A업체는 지난 2월 20일 ○○○랩에서 제조한 혈장단백 시료 2건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생했다는 방역당국의 발표 이후 당일에 즉각 TF를 구성했다. 이후 21일에 전국 3개 공장과 하치장에 보유 중인 재고 전체(250톤)를 회수해 공장 외부의 별도 창고로 이송해 보관했다. 또 전국에 A업체 고객농장에 남아 있던 배합사료 제품을 2월 23~25일 기간에 전량 회수해 동일 장소에 보관했고,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지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21일에는 ○○○랩에서 공급받은 혈장단백 원료를 전량 반품하고, 새로 입고된 미국산 혈장단백 원료를 사용해 어린돼지사료 전용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A업체는 전량 회수 이외에도 향후 해당 제품에 대해 ASF 유전자 검사 후 불검출 확인 후 출고를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더불어 향후에는 혈장단백이 들어가지 않은 어린돼지용 사료를 연구해 생산할 방침이다. 

A업체 핵심 관계자는 “○○○랩에서 제조한 혈장단백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생했다는 방역당국의 발표 직후 공장과 고객농장에서 보관 중인 해당 제품에 대해 전량 회수해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며 “현재 국산 혈장단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은 국내에 유통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A업체는 자사의 어린돼지용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ASF 유전자 검출과 감염성은 구분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A업체 핵심 관계자는 “우리는 ○○○랩의 혈장단백 전체 생산량 중 20% 가량을 구매해 사용하는데, 구매 계약 전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이나 돼지유행성설사병(PED), ASF 음성 확인을 요구했고 유명 대학교로부터 증명서를 받은 후에 계약을 진행했다”며 “다만 방역당국의 중간결과 발표 과정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됐을 뿐 살아 있는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는데 곡해돼 아쉬운 부분이 있다. 과학적 결과가 나올 때까지 A업체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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