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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돈 시장 ASF에 출렁

작성일 2026-02-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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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이동 제한에 출하 급감
소비 침체 속 5,200원대 전년비 ↑




ASF가 1월 한돈 시장에 최대 변수가 됐다. 잇달아 ASF가 발생하면서 돼지 출하 물량은 크게 줄었고 소비 침체 속에도 돼짓값은 올랐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월 돼지 출하두수는 158만9천여마리로 전달(187만마리)에 견줘서는 큰 폭으로 줄었으며 지난해 동월(157만마리)대비해서는 소폭 증가했다. 참고로 지난해 1월은 마지막주 설 연휴로 출하가 줄었던 시기다.

이처럼 1월 출하가 적었던 것은 무엇보다 1월 한달에만 4차례나 발생한 ASF로 이동제한이 거듭됐던 때문이다. 1~3차까지는 강원도와 경기, 충북과 충남 일부 지역에 한정됐으나 전남 영광에서 발생한 ASF는 이틀간 전국의 돼지들 발을 묶었다.

강추위가 계속되며 한돈 소비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이에 돼짓값은 4천원대 후반에서 5천원대 초반을 오가며 약세를 이어갔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출하가 급감하면서 한 차례씩 5천원대 후반대를 찍고 다시 떨어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혼란 속에 1월 평균 돼짓값은 5천206원을 기록하며 전달 5천642원보다 8.4% 떨어졌지만 지난해 동월 5천56원보다 3% 상승했다.

2월은 매년 연중 최저가를 형성하는 시기로, 추위는 풀리기 시작하지만 소비 시장은 오히려 더 얼어붙는 시기적 특성을 감안할 때 1월에 비해 약세가 전망된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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