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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돈 판매 정체에 돼지 두수도 답보

작성일 2026-01-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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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9만9천여두 전년비 2.3%↑
22~23년 22만여두 대비 13~15%↓
고생산비 및 업계 내부 문제 영향




고생산비 시대가 본격화된 이후 후보돈 이동 물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정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종축개량협회와 한돈협회에 따르면 2025년 번식용 씨돼지(F1+합성돈) 이동두수는 19만9천27두로, 전년 19만4천515두 대비 2.3% 증가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소폭 회복에 그친 수준으로, 고생산비 이전인 2021~2022년 연간 이동두수 약 22만두와 비교하면 여전히 13~15%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업계는 최근 3년간 이어진 고생산비 기조로 인해 농가 전반의 모돈 입식 의향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후보돈 이동두수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감소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생산비 부담이 장기화되면서 농가들이 사육 규모 확대보다는 현상 유지 또는 두수 조절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가들의 후보돈 입식 감소 원인은 생산비 증가에 따른 경영 불안정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생산성 하위 농가들의 겨우 돼짓값 강세에도 불구 사료비와 인건비, 전기료 상승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신규 투자 성격이 강한 모돈 갱신을 미루는 농가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종돈업계 내부 요인도 후보돈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종돈장에서 발생한 PRRS와 PED 등 질병 문제로 종돈 공급과 거래가 위축됐으며, 일부 대형 양돈장의 종돈 직수입 확대 역시 국내 종돈 판매 감소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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