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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쿠폰 소진되자 한돈-수입육 '극과 극

작성일 2025-10-1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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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시장 급랭 적체‧덤핑 출현
수입육-마트 온라인서 수요 강세
냉동육 프랜차이즈 통해 소비 꾸준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한 민생 소비 쿠폰의 효과는 확실했지만 그 효과가 사라진 이후 한돈과 수입육 소비 시장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다.

지난 7월과 8월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은 6천365원, 6천602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8%, 19.1% 올랐다. 바로 직전 6월은 일년전보다 2.4%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7월부터 상승폭이 커졌다. 물론 폭염으로 돼지 출하가 크게 준 탓도 있지만 7월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 쿠폰으로 공급 감소에다 수요까지 증가하면서 돼짓값 상승을 더 부추긴 측면도 있다.

그런데 소비 쿠폰 효과가 사라진 이후 한돈 소비가 다시 빠르게 가라앉았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는 육가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산의 경우 민생 회복 지원금이 소진되면서 소비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구이류는 적체되며 덤핑 물량이 출현할 정도라는 전언이다. 민생 회복 지원금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 일부 부족현상까지 보였던 정육류도 전지와 등심이 약세로 돌아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수입육 시장 분위기는 달랐다. 냉장육은 오퍼가격 상승에도 마트와 온라인 시장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냉동육의 경우 프랜차이즈 등에서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목전지의 경우 시장 수요는 꾸준한데 최근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특히 대형마트에서 캐나다산과 미국산 돼지고기 할인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며 돼지고기 수요를 끌어갔다.

이를 보면 9월 돼짓값이 6천500원대 강세를 형성한 것은 한돈 수요보다는 공급량 부족과 함께 추석 명절 준비 수요가 그 흐름을 주도했던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2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을 시작했으며 전 국민의 90%가 10만원의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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