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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먼저’ 돼지고기 소비 패턴 뚜렷… 축평원, 9월 소비 트렌드 공개

작성일 2025-10-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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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9월호’ 발간
2월부터 지속된 한돈 품질 대비 높아진 가격 중요도
8월 축산물 판매량 감소… 휴가철·외식 성수기 영향




8월 축산물 소비가 외식 성수기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구매 시 '가격'을 최우선 요소로 꼽았으며 주요 경쟁력인 '품질'은 다음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월 단위로 분석한 축산물 판매량과 판매액과 소비자 패널의 응답 결과를 종합한 소비자 경향을 분석한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보고서를 매월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9월호에서는 소비자의 축산물 구매 장소, 축종 등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가정간편식 소비 패턴 분석 정보까지 포함해 보다 입체적인 소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9월호 내용을 살펴보면 8월의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판매량은 7월 대비 각각 5.8%, 1.5%, 22.1% 감소했다. 이는 여름 휴가철인 8월은 외식 성수기로 가정 내 축산물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닭고기의 경우 복날 성수기 효과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소비자 패널 응답에 따르면 국내산 돼지고기는 슈퍼마켓 구매 비율이 높았으며 가격(29.5%), 품질(25.2%) 순으로 구매를 고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현상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수입육 모두 가격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국내산 소고기는 주로 정육점(23.8%)에서 구매되고 품질(30.1%)이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수입산 돼지고기, 수입산 소고기, 닭고기는 가격(수입 돼지고기 63.6%, 수입 소고기 51.6%, 닭고기 36.0%)이 1순위로 고려되며 주 구매처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대형마트(수입 돼지고기 50.3%, 수입 소고기 48.4%, 닭고기 36.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최근 1년간 대형마트와 체인 슈퍼 등 축산물 가정간편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축종별로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판매액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제품 품목별로는 부대찌개, 삼계탕, 갈비탕 순으로 나타났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물 소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선호와 고려사항이 담겨져 있는 이번 보고서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패널 조사와 포스(POS) 데이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분석으로 더욱 입체적인 축산물 소비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축평원은 ‘여기고기’ 서비스에 참여 중인 축산물 판매업체가 희망할 경우 보고서를 우편 제공하고 있으며,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바로가기) - 소통정보 – KAPE보고서 - 발간물’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http://www.pignpork.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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