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양주 돈사 분뇨처리시설서 청소 중이던 농장주 저장소에 빠져...결국 숨져

작성일 2025-05-02 작성자 관리자

100


5월 1일 오후 1시 55분께 양주 은현면 용암리 한 축산농가에서 돈사 분뇨처리시설 세척작업을 하던 농장주 A씨(44)가 깊이 2m의 분뇨 저장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질식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다른 관계자와 저장소를 청소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농장주 A씨가 분뇨처리장 세척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지하 분뇨저장고로 떨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힘 보태
이전게시물 한돈협, 대선공약 8대 요구안 제시....무엇 담았나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