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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동 제한 해제

작성일 2022-06-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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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동 제한 해제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는 지난 5월 26일 홍천군 ASF 농장 발생에 따라 취해졌던 홍천군 발생농장과 방역대농장(9호)에 대한 이동제한을 정밀검사 및 환경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6월 28일 00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금번 이동제한 해제는 ASF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인 6월 26일 이후 발생농장을 포함한 방역대 내 전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를 통해 전 건 음성임을 확인했다.
 
강원도는 ASF 농장 발생 즉시, 발생농장 사육 돼지 긴급 살처분, 도 전역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홍천군 전 양돈농가 돼지 및 분뇨 이동 및 강원남부권역 권역 밖 반‧출입 금지, 역학농장(83호)에 대한 이동제한 및 긴급 일제검사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초동방역을 신속히 추진하였고, 현재까지 추가 발생을 차단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장 추가 발생 방지를 통한 조기 안정화를 위해 ①8대 방역시설 유지‧관리, ②ASF 전담관 운영 강화, ③차량‧사람‧농장 소독‧통제 철저, ④축산관계자 주기적 홍보 및 교육 등 차단방역 대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문순 본부장은 “강원도는 전국 최다(1,667건) 야생멧돼지의 발생으로 농장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양돈농가는 항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소독과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출처: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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