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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작성일 2022-03-0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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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돈육 시장 여파 촉각


정부가 멕시코와 FTA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 돼지고기 수출국과 또 한건의 FTA가 추가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08년 이후 중단된 한-멕시코 FTA 협상을 14년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10대 수출국 중 유일한 FTA 미체결국으로 FTA 체결 시 자동차, 철강 등 우리 업계 수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그런데 한돈업계로서는 멕시코가 유럽, 미국, 캐나다, 브라질 다음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많은 돈육 수출국 중 하나라는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우리나라에 돈육을 수출하고 있는데 지난해 우리는 멕시코로부터 6천500여톤을 수입했다. 이는 전체 수입량(33만3천톤) 중 2%가 채 되지 않지만 미국, 유럽 등 대부분 무관세로 들어오는 다른 나라의 돼지고기 사이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미미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에 대부분의 돼지고기 수출국과 무관세 상태서 경쟁하고 있는 한돈으로서는 경쟁상대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멕시코와의 FTA 추진 소식에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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