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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육 무관세, 자급률 사수에 비상

작성일 2022-02-2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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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육 무관세, 자급률 사수에 비상

농경연, 수입육 원가 감소 전망
제로 관세 및 환율 하락 영향
수입 물량도 10년후 50만톤 예측


관세 인하로 수입육의 단가가 매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한돈 경쟁력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수입 돈육, 쇠고기의 도매 원가는 환율 하락과 관세 인하 등으로 매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수입 돈육의 경우도 미국산의 경우 국내 도매원가는 올해 kg당 3천642원에서 23년 3천492원, 31년에는 3천484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EU산 및 기타 돈육도 지속 하락 흐름이 예상된다.

한돈 경쟁육인 수입 쇠고기의 경우 미국산 국내 도매 원가(수입단가에 환율, 관세 등을 포함)는 올해 kg당 1만1천828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매해 원가는 낮아져 23년에는 1만1천734원, 26년 1만1천584원, 31년에는 1만1천222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호주산 쇠고기 역시 31년에는 9천607원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이 관세 인하 및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 돈육 단가 하락으로 수입량 역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입 돈육의 경우 올해 37만6천톤에서 26년 42만3천톤, 31년에는 50만7천톤으로 전망되면서 한돈 자급률도 올해 70%대에서 60%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수입육의 무관세로 특별한 대응책이 없으면 한돈 자급률이 지속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한돈이 수입 돈육과 차별화를 위해서는 육질 개량을 통해 한돈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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