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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삼겹 적체…한돈까지 위협하나

작성일 2022-02-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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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삼겹 적체…한돈까지 위협하나

올해 이월 재고 전년비 80% ↑
수입 급증에다 외식 위축 탓


지난해 물량이 급증했던 수입 삼겹살이 대량 재고로 이월되면서 시장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수입 삼겹살 재고물량은 3만톤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는데 연말 기준으로는 지난 18년 이후 가장 많다. 지난 한해 삼겹살 수입은 16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12월은 일년전보다 70% 이상 급증한 1만7천여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재고가 쌓이는데 결정적 원인이 됐다. 여기다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식당의 수입 삼겹살 수요가 위축됐던 탓에 재고는 더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 1월에도 삼겹살 수입물량이 1만6천톤으로 일년전보다 무려 51% 급증했으며 그 사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시장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최근 협회가 개최한 시장 동향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냉동 수입 삼겹살이 일부 보쌈 수요 이외에 구이 식당 수요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12월부터 큰 폭의 수입 증가로 시장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문제는 이 같은 수입 삼겹살 재고 적체는 결국 수입 업체들의 재고 부담이 높아지면 추후 시장에 물량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경우 수입육 시장뿐만 아니라 한돈 시장에는 또 다른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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