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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산 쇠고기 최대 시장됐다

작성일 2022-02-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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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산 쇠고기 최대 시장됐다

지난해 23억8천만달러로 日 제쳐
FTA 발효 10년만에 5위서 1위로


지난해 미국의 쇠고기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국이 미산 쇠고기의 최대 시장이 됐다. 한-미 FTA 발효 10년만에 5위서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최근 미국 육류수출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 수출은 144만톤으로 전년(125만5천톤) 대비 15%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액은 처음으로 100억달러대에 진입, 105억8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일년전(76억5천만달러)보다 38% 급증했다. 수출액은 이전 최고기록(18년)도 27% 초과한 규모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2만1천톤으로 전년 대비 5% 늘며 물량으로는 가장 많았지만 수출액으로 따지면 한국이 23억8천200만달러로 일본(23억7천600만달러)보다 많아 1위를 기록했다. 또 일본 수출이 18년 최고 기록(33만톤)에 못 미친데 비해 한국 수출은 물량(28만톤)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 한해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협회는 한국에서 소매 부문 전반에 걸쳐 미산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울러 한-미 FTA로 미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관세가 단계적으로 인하되는 혜택을 계속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FTA가 발효된 12년 한국 수출물량은 12만6천톤으로 다섯 번째로 큰 시장이었지만 10년 후 물량은 2배 이상 늘고 순위도 급상승한 것이다. 미국 쇠고기에 대한 수입 관세는 FTA 발효 전 40%에서 지난해 13.3%로, 또 올해 10.6%로 낮아지면서 한국 수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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