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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해소대책 마련·돼지 가격 정산체계 개선 추진

작성일 2022-02-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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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해소대책 마련·돼지 가격 정산체계 개선 추진

육류유통수출협회 올 중점사업
돼지도체 발골 자동화 기술 개발
돼지고기 등급제도 개선 계획도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가 올해 식육포장처리업체 인력난 해소, 돼지고기 등급제 개선 등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급변하는 축산물 유통 시장에 대한 대응과 회원의 안정된 사업기반 육성을 통한 권익보호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식육포장처리업체의 부족한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나선다. 외국인력 고용제도 개선에 앞장서, 코로나19로 중단된 근로자의 조기 입국 허용을 지속 추진하고,  E-9 비자 체류기간을 연장해 회원사의 상시 안정적인 고용대책 마련을 전개한다. 중장기적으론 가공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돼지도체 발골 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올해는 개발 2년차로 지난해 돼지지육 3분체 분할기술 개발에 이어 전·후지 발골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로봇 기술개발이 완료될 경우 시간당 30두의 생산효과를 볼 수 있어 회원사의 심각한 인력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돼지 생산자와 가공업자, 소비자가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농가와의 가격 정산체계 개선방안 마련도 추진하기 위해 관련단체와 적극 협의키로 했다. 돼지 도매시장 상장 물량이 매년 감소해 최근 3%대까지 하락해 농가와의 정산기준 적용이 불합리하고 수입육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 소비자의 불만과 경영 불안정 등으로 산업 전반에 피해가 심각한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또 다양한 소비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획일적인 돼지고기 등급 제도를 개선한다. 돼지고기 특성과 다양한 소비시장의 여건에 맞게 등급제도 개선을 위해 현행 등급 의무 적용을 시장 자율적용으로 전환하고, 등급기준도 단순화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국제 기준에 적합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축산물 수급조절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수출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 생산자단체와 함께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등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수출업체에 대한 물류비 등도 적극 지원해나간다. 

한편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임원선거에선 제11대 회장으로 현 김용철 회장이 단독 추대 선출됐다. 임기는 올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이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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