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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한돈 보릿고개 오나

작성일 2022-02-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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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한돈 보릿고개 오나

일 확진자 8만명 이상, 방역 유지
한돈 소비 둔화 불가피, 약세 전환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한돈 시장 위축세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한돈가격도 약세 국면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돼 생산비 가중을 겪는 양돈농가는 보릿고개가 찾아올 듯하다.

육류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돈육 소비 중 구이류는 온라인 등에서의 가정수요가 소폭 있었으나,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구이식당 매출이 크게 감소하였고 정육점도 명절 미판매 재고로 인해 구매수요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덤핑은 더욱 심화되고 냉동생산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육류 중 전지는 급식중단 및 삼겹살 가격하락 등으로 수요부진하고 등심은 수입증가로 인한 수요부진으로 모두 냉동생산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뒷다리는 육가공품 및 HMR 수요 등이 유지되고 있어 한돈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문제는 오미크론 확산세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일 확진자수가 8만명 이상으로 폭증하면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지속이 불가피, 한돈 소비도 덩달아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삼겹살데이 소비 역시 예년 같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한돈가격은 설 이후 힘겹게 4천원대 유지했으나 지난 15일 다시 3천993원을 기록하면서, 약세로 전환됐다. 이에 오를 때로 오른 생산비 부담에 생산성이 낮은 농가는 적자까지 우려, 경영이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농가들이 저돈가, 고생산비의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농가 단위의 생산성 향상 노력과 함께, 한돈업계는 한돈 소비 확대를 위해 뒷다리의 경우 MOU 확대를 통한 안정적 한돈 수급이 필요하며, 특히 내달 삼겹살 데이 판촉 행사를 조기에 실시하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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