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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이나 사태에 사료업계 긴장

작성일 2022-02-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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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이나 사태에 사료업계 긴장

두 나라서 곡물 수입 비중 10%
장기화 땐 공급 차질, 가격 상승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내 사료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곧 양돈 등 국내 축산농가와도 무관치 않아 우려를 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일 농촌경제연구원 오송 관측센터 대회의실에서 ‘국제곡물 수급대책위원회’를 열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국내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위원회 전문가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긴장 고조로 단기적으로는 직접적 영향이 크지 않지만 정세 불안이 심화되고 장기화될 경우 국제 곡물 공급망 차질과 함께 가격 상승 등 국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옥수수 주요 수출국으로 우리나라는 주로 사료용 밀과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국내 사료용 밀‧옥수수‧대두 연간 수입량(1천722만톤)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19~21년 평균)이다.

농축산부는 국내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료 곡물을 중심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산 곡물 공급 상황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또 현재 정세가 악화될 경우 국제곡물 가격 추가 상승으로 인한 업계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금리 인하 및 지원 규모 확대, 사료 원료 배합비중 조정 및 대체 가능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물량 증량 등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양돈타임스 :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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