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경북서 첫 ASF 검출

작성일 2022-02-11 작성자 관리자

100

경북서 첫 ASF 검출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ASF가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상북도에 전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생으로 발생지역은 4개(경북, 경기, 강원, 충북)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어났고, 2월 8일 현재 총 2,067건이 발생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은 올해 1월 28일 발생한 최남단 발생지점인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서 약 11km 동쪽으로 떨어진 곳으로, 속리산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남쪽으로 2km 밖에 위치한 지점이다. 이곳의 야생멧돼지 사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일환으로 활동 중이던 상주시 소속 피해방지단에 의해 발견되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2차례의 정밀 검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이번 경북지역 첫 발생에 대응하여 인근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고 양돈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발생지점 주변에 멧돼지 접근 및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그물망, 경광등, 기피제 등 임시차단시설을 긴급히 설치하는 한편, 추가적인 남하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지점 남쪽에 위치한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취약구간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수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장은 "최근 백두대간을 타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장거리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 지역에서도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힘을 모아 방역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지자체 등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양성 개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출입 자제와 입산 후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돈타임스 : 2022. 2. 9]

목록
다음게시물 양돈조합 패커, 한돈 유통 거목되다
이전게시물 양돈농가 "방역위반시 사육제한·폐쇄 전면철회를"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