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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즉석조리식품시장서 웃다

작성일 2022-02-0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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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즉석조리식품시장서 웃다

생산 규모 급성장 4년 새 145%↑
돈육 사용량 쌀 다음 많고 증가세
원료육서 한돈 비중↓ 수입육 ↑


최근 즉석조리식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농축산물 원료 사용량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돼지고기의 경우 전체 사용량은 늘고 있지만 한돈 비중은 점차 위축되고 있어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즉석조리식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출하액 기준 즉석조리식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2조1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16년 대비 14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증가와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편의점 확대와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제고, 그리고 코로나 19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가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원료 사용량 역시 증가하고 있다. 즉석조리식품 제조에 사용된 원료는 17만7천톤으로 전년 대비 28.7%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쌀이 5만3천553톤으로 가장 비중(30.2%)이 컸으며 그 다음으로 돼지고기가 4만2천46톤(23.7%)으로 쌀 다음으로 사용량이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돼지고기 가운데 수입육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를 보면 20년 전체 돼지고기 사용량은 전년(3만4천981톤) 대비 20%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한돈은 2만7천791톤으로 12.9% 늘고 수입육은 1만4천255톤으로 일년전보다 무려 37.5%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원료 돈육 가운데 한돈 비중은 18년 70.8%서 19년 70.4%로 또 20년에는 66.1%로 점차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이 기간 국내 돼지고기 수입량은 18년 46만3천톤서 19년 42만톤으로, 20년은 31만톤으로 연속 감소, 전체 돼지고기 시장에서 수입육은 감소했지만 이와 상관없이 원료육 시장에서는 수입육 비중이 더 커졌다. 즉석조리식품 시장 성장 속에 주요 원료인 돼지고기 사용량도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정작 한돈은 소외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에 한돈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 확대시킬 수 있도록 소비 시장 변화를 주시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양돈타임스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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