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농협축산경제, 신사업 추진 전담조직 설치…미래 축산 생산기반 구축 역점

작성일 2022-02-03 작성자 관리자

100

신사업 추진 전담조직 설치미래 축산 생산기반 구축 역점
 
농협축산경제, 올해 사업물량 목표 ‘82261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축산경제부문이 올해 사업물량 목표를 지난해 보다 1.8% 성장한 82261억원으로 책정했다.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는 110억원이다. 농협축산경제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본보는 두 차례에 걸쳐 농협축산경제 6개 부서의 올해 주요 추진 업무를 소개한다.
 
축협 도농상생협의회 구성
책임경영·성과주의 확산
축협 설립인가 현실화 추진도
 
축산기획부=올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을 통해 비대면·디지털·온라인·플랫폼 등 변화된 환경의 사업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축산경제를 위한 사업영역 확대가 기대된다. 전담조직에서는 신사업과 사내벤처 육성, 유휴자산 활용, ESG경영 전담조직 가동 등의 업무를 실시한다. 축산기획부는 또 도시와 농촌 간 동반성장을 위한 축협 도농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도농교류 우수 모델 육성·확산을 위한 상생협력대상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경영 성과를 향상하기 위해 책임경영·성과주의를 확산한다. 세부적으로 성과개선위원회를 활용해 부진한 사무소에 대한 특별관리·특단의 대책수립을 요구하는 등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 현장-Friendly(프렌들리)’ 관리·지원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 청취 및 토론을 활성화하는 것을 비롯해 나주축산물공판장·기금사업장·안성팜랜드 등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경영이 부진한 사업장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올해 사업 활성화를 위해 10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규 종돈장 확보 및 시설 현대화(131억원), 디지털 혁신 IT 투자(58억원), 안성팜랜드 체험시설 개보수(52억원), 공판장 및 유통센터 시설개선(172억원) 등 경제사업 활성화에 413억원을 책정했고 부천물류센터 건립(100억원), 종돈관리사 시설 보강(247억원), 공판장 노후장비 개보수(130억원) 등 일반 고정 투자에 673억원을 투자한다.
 
축협 설립인가 기준 현실화도 추진한다. 현재 양축농가 숫자 감소로 현행 지역축협 설립인가 기준인 1000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조합이 전체 축협의 43.9%61개소에 달한다. 이에 축산기획부는 기준 인원을 500명으로 하향 조정하거나 설립인가 취소 기준에서 조합원 수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법령이 개정될 수 있도록 농정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법상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에만 부여하는 축협 조합원 자격을 직계가족인 배우자와 후계 축산인에게도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농정활동에 나선다.
 
또 경제 사업이 강한 경쟁력 있는 축협 육성을 위해 지난해 보다 600억원 증가한 16000억원의 유통자금을 지원하고 축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혁신을 위한 가격안정자금을 확대한다. 이외에도 축산업 우호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한다. 올해 후원회원 수 목표는 지난해 보다 5.2% 늘어난 26000, 모금액은 5.8% 증가한 22억원으로 책정했다.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한우 정액은행 신규 추진도
돼지고기 수급·가격안정 온힘
 
축산지원부=지속가능한 미래 축산 생산기반 구축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의 경우 농협 중심의 미래 한우산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우 수급조절 매뉴얼을 통한 농협 한우 SOP 고도화,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 사업 실시 등 한우 수급 안정 및 한우 관측 고도화를 추진한다.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대비해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한우 탄소저감 사무국을 설치해 시범사업 관련 제반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 농협 한우사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농협의 한우개량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한우 정액은행 시범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한우 유전체 분석 사업 확대(5500), 고능력 유전체 암소선정 지원 등도 병행한다. 여기에 후계 축산인과 강소가족농 육성 지원을 위해 올해 4개소를 목표로 축사임대사업을 신규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다.
 
낙농분야에서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낙농제도 개선에 따른 대외업무 협력 강화, 낙농가 3대 질병(발굽병·유방염·번식장애) 예방사업·착유세정수 및 방류수 분석사업 지원 등 생산성 향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양돈사업의 경우 오는 2024GGP 5개소, GP 7개소, F1판매두수 37000, 시장점유율 16%를 목표로 종돈사업 생산기반을 확대한다. 또 수급정보 공유 확대 및 고도화 추진, 돼지고기 소비촉진 등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안정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양봉부문에서는 2022년 세계 벌의 날 기념행사를 520일경 농협 농업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것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협의 양봉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가축분뇨 처리 방식 다양화
축산냄새 관리 솔루션 컨설팅
퇴비유통전문조직 확대 추진
 
친환경방역부=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규 사업으로 가축분뇨 처리 방식의 다양화를 추진한다. 건조된 가축분을 고체화해 제철소에 유연탄 대체연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가축분뇨의 처리물량 확대, 신재생에너지 이용 및 화석연료 대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축산냄새를 상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축산냄새 관리 솔루션 공동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과 악취저감시설을 추천한다. 농촌의 노동 인력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축협의 조사료 농작업 대행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퇴비유통전문조직을 54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 조직이 적자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경영 내실화를 위해 수익 구조개선 등을 추진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을 만들기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방취림 수종을 지난해 보다 5000그루 증가한 5만 그루를 공급하고 벽화 그리기 사업 참여 농가도 60호에서 70호로 늘린다.
 
사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4권역별(경기·충청·전라·경상)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동영업 기반을 구축한다. 또 사료품질 분석 관련 예산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증액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국내산 조사료 생산 및 유통 주체에 대한 지원을 16억원에서 28억원으로 확대한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2. 2. 1.]

목록
다음게시물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인프라 구축사업 전개
이전게시물 “가전법 개정안 전면철회”…축산농가 총궐기 나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