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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법 개정안 전면철회”…축산농가 총궐기 나서

작성일 2022-02-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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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법 개정안 전면철회축산농가 총궐기 나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현실성 없는 악법비난
손세희 회장,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삭발시위 단행도
 
정부의 가축전염병 예방법(가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뿔난 축산농가가 울분을 토하며 아스팔트로 다시 나섰다.
 
지난달 27일 대한한돈협회를 비롯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소속 299여 명의 축산농가들은 농식품부앞에 모여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며 축산농민의 생존권을 위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퇴진 축산농가 다 죽이는 가전법 개정 즉각 철회 한돈농가 8대 방역시설 의무화 철회 농가 죽이는 방역규제 철폐하고 상생대책 제시 등 4대 요구사항을 천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가전법 개정 철회 요구와 함께 김현수 장관이 임기 동안 실시한 축산정책 실책에 대한 규탄 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축산농가들은 연대발언을 통해 농가 없이 방역만 남는 가전법 개정은 누구를 위한 제도란 말인가. 농가를 살리려던 방역이 언제부터 농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사형선고가 됐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하며, “정부는 팔도강산 제 맘껏 뛰어다니는 멧돼지는 어쩌지도 못하면서 정부 말만 믿고 성실하게 가축 농사짓는 축산농민만 때려잡고 있다고 맹렬히 비판했다.
 
특히 총궐기대회 중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한 한돈협회 회장단 5인의 삭발식이 거행되며 가전법 개정 중단에 대한 농가들의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삭발식 중 눈물을 비친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이미 축산농가들이 수용할 수 없는 많은 규제와 정책으로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사형선고를 내리는 정부의 가전법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울분을 토하며, “가전법 철회와 농가를 섬기는 정책을 펼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축산농가 대표는 투쟁선언문을 통해 축산농민의 생존권을 위한 4대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 또한 집회 참가자들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항의의 의미를 담아 가전법 개정 즉각 철회가 새겨진 조형물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대한한돈협회>
 
[출처: 농축유통신문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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