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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22 | 돼지] 도매가격 kg당 4300~4500원…지난해보다 하락할 듯

작성일 2022-01-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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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22 | 돼지] 도매가격 kg4300~4500지난해보다 하락할 듯
 
2021년 비교적 양호한 시세가 지지됐던 돼지와 닭·오리 가격이 2022년엔 내림세로 돌아설 것으로 관측됐다.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내 수요 증가로 국내산 소비와 가격이 양호하게 흘러갔던 돼지고기의 경우 올해엔 도축마리 및 수입량 증가로 전년 대비 시세가 꺾일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2022 축산분야 관련 돼지 전망을 살펴봤다.
 
사육 마릿수 1133만 마리
지난해 대비 0.2% 증가 추정
수입 물량도 12.7% 크게 늘어
도매가격 kg4300~4500
전년 평균 4722원 못 미칠 듯
 
양호했던 2021년 돼지고기 성적표=2021년 돼지고기 도축 마리와 생산량이 2020년과 비슷한 추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내 소비 증가 등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해(1~11) 가정 내 돼지고기 평균 구매량은 2.09kg으로 2020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 소비는 감소한 반면 가정 내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정 소비 증가는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지지로 돌아왔다. 2021년 돼지 도매가격은 2020년 대비 12.8% 상승한 4722(kg, 제주 제외 탕박 기준)이었다. 가정 소비 증가와 재난지원금 지급, 수입 오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육가공업체의 국내산 사용 비중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연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2020년 대비 0.6% 증가한 1127만 마리, 등급 판정 마릿수도 0.3% 늘어난 1837만 마리로 추정됐다. 다만 돼지 1마리당 평균 도체중 감소로 돼지고기 생산량은 2020년 대비 0.2% 감소한 989000톤이었다.
 
불안한 2022년 이후 수급 전망 지표=돼지고기 가격 하락과 수입 증가가 전망되는 등 올해 국내산 돼지고기 수급 전망 지표가 불안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연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33만 마리로 1127만 마리였던 지난해 대비 0.6% 증가가 전망됐다. 등급 판정 마릿수도 지난해와 비교해 0.2% 늘어난 1839만 마리로 추정됐다. 올해 돼지고기 수입도 증가가 예고됐다. 세계 돼지 생산량 증가와 수입단가 하락, 수입국 다변화 등이 맞물려 지난해 333000톤 대비 12.7% 증가한 376000톤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등급 판정 마릿수와 수입량 증가로 올해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4722(kg)이었던 지난해 대비 하락한 4300~4500원이 전망됐다. 2022년 이후에도 사육 마릿수 증가로 돼지고기 생산량은 완만한 증가가 예고됐다. 환율 하락과 육류 소비 증가로 수입량 역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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