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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5개월만에 멧돼지 ASF 재발

작성일 2022-01-2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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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5개월만에 멧돼지 ASF 재발
 
다발지 개체수 감소·위험요인 해소오판 근거
북한 리스크·멧돼지 이동 지속경계 풀면 안돼
 
강원도 양구에서 5개월만에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했다.
 
설령 야생멧돼지 개체수가 감소한 지역이라도 언제든지 ASF가 재발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3일 양구읍 웅진리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됐다.
 
야생멧돼지에서는 1997번째 ASF
 
주목할 것은 양구는 지난해 8241579번째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건도 추가 발생(확인)이 없었던 지역이라는 사실이다.
 
혹시하는 양돈현장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리며 방역의 고삐를 다시 죄게하는 사례가 된 것이다.
 
실제로 야생멧돼지 ASF가 다발했던 일부 지역에서 한동안 추가 발생(확인)이 없자 양돈농가들 사이에서는 ‘ASF로 인해 야생멧돼지가 다수 폐사한 지역은 개체수가 급감하며 바이러스도 사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 점차 확산돼 왔다.
 
하지만 수의전문가들은 실효적 개체수 저감 대책이나 해당지역이 완전히 외부와 격리되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해 왔다. 발생은 되지 않고 있지만 확인만 되지 않은 것 뿐 이라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그만큼 다른 지역에서 ASF가 발생되고 야생멧돼지의 이동도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인 것이다.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는 “(잠시 발생이 중단된 지역이라도) 아직은 ASF 바이러스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야생멧돼지 번식기를 고려할 때 올 여름이 지나면 다시 개체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DMZ를 통해 ASF가 처음 국내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어느 때고 반복해서 유입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발생이 멈춘 지역이라도 기존의 울타리의 관리를 철저히 실시, 외부의 야생멧돼지 유입을 차단하되 해당지역에서 다시 발생한다고 해도 외부로 이동을 막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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