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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병리진단도 원격 시스템 적용…효율성·신속성 향상 기대

작성일 2022-01-27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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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병리진단도 원격 시스템 적용효율성·신속성 향상 기대
 
검역본부, 올해 소·돼지 대상 시작
 
가축 병리진단도 실시간 비대면 시대가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1일 올해부터 소와 돼지 질병 사례를 대상으로 원격병리진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시간으로 검사 진행 상황을 공유, 그 결과를 함께 논의하는 등 병리진단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가축 병리진단은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 다양한 검사 등을 통해 가축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번에 검역본부 질병진단과가 제공하는 원격병리진단 서비스는 크게 두 개로 나뉜다. 우선 농장에서 폐사한 소·돼지를 관할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검역본부로 의뢰할 경우 검역본부 질병진단과 소속 병리전문가가 부검 결과를 시·도 시험소 직원들에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 중인 사례의 경우, 검역본부 병리전문가가 온라인으로 부검 사진과 병원체 검사 결과를 살펴보며 해당 시험소 담당자와 실시간 논의하고 병리진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원격병리진단 서비스로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제공, 현장 방역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시도 담당자와 검역본부 전문가가 관련 정보에 대해 실시간 소통, 현장 상황에 맞춰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사람도 원격진료 수요가 늘어나듯이 동물 질병 분야에서도 비대면 원격 진단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원격병리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질병 진단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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