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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삼겹 고가 행진

작성일 2022-01-2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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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삼겹 고가 행진
 
일년 내내 2천원대최고 기록
수입량 늘고 삼겹만 재고 쌓여
 
지난해 한돈 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평균뿐만 아니라 12개월 모두 2천원 이상(100g)의 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그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다.
 
최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2429원을 기록, 일년전 2122원보다 14.5%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한돈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4216원서 4722원으로 12% 오른 것과 비교하면 소비자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른 셈이다. 코로나 19 이후 가정 내 한돈 구이용 부위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코로나 이전인 19년 평균(1843)과 비교하면 2년 사이 삼겹살 가격은 무려 32%나 뛰었다. 물론 이 사이 한돈 도매시세도 올랐지만 도매 시세는 19(3843) 대비 22.9% 상승, 역시나 소비자 가격 상승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특히 지난해 삼겹살 소비자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12개월 모두 월평균 가격이 2천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일반적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는 2~3분기에 비해 지난해는 연말인 12월 평균이 2704원으로 가장 높았다.
 
문제는 이처럼 삼겹살 가격이 계속 고가를 이어갈 경우 그 후유증도 우려된다는 점이다. 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삼겹살 수입량이 급증(166천톤, 전년비 29%)하는 원인이 됐다. 또한 전체 한돈 재고 감소세 속에서도 유일하게 삼겹살만 재고가 증가(10월 기준 전년비 8%)하는 등 위험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5년간 월별 삼겹 소비자가격 현황(출처 : KAMIS)
 
[출처 : 양돈타임스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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