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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돼지 도매시장 판도 바꿔

작성일 2022-0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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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돼지 도매시장 판도 바꿔
 
권역화 방역 따라 돼지 반출입 금지 여파
음성공판장 등 중위권 시장 순위 자리바꿈
 
ASF가 도매시장의 일부 판도까지 바꿔 놓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11개 도매시장에 출하된 돼지는 모두 571229(등외 제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6.3%153천두가 부경축산물공판장에 출하됐다. 이어 김해축산물공판장 107124(18.8%) 협신식품 75474(13.2%) 도드람엘피씨공사 64372(11.3%)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51315(9.0%) 신흥산업 48949(8.6%)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 32741(6.5%) 삼성식품 191(3.3%)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 13517(2.4%) 삼호축산 5582(1%)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154(0.3%)의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부경과 김해, 농협 고령등 영남권 도매시장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
 
하지만 국내에서 ASF가 발생한 지난 20199월 이전과는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7~2019(831일 까지) 3년간 전국 11개 도매시장에 출하된 돼지를 비율별로 따져보면 부경축산물공판장과 김해축산물공판장, 협신식품 등 상위 3위 이내는 동일했다.
 
그러나 ASF 발생 이전 국내 도매시장의 돼지 출하량 가운데 9.5%를 차지하며 랭킹 4위로 자리매김해 왔던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의 경우 20207(4.7%), 2021년에는 9위까지 추락했다.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역시 ASF 발생 이후 돼지출하가 크게 줄면서 삼호축산과 꼴지 자리를 맞바꾸게 됐다.
 
이같은 추세는 ASF 발생에 따른 정부의 권역화 방역 조치가 주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권역에 따라 돼지 반출입이 중단되며 주요 공급선이 막혀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상장물량과 함께 중도매인 수요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출처: 축산신문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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