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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마트별 설 성수품 가격 차 커

작성일 2022-01-2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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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마트별 설 성수품 가격 차 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전국 대형마트 설 성수품 가격조사
 
지역별·마트별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성수품 가격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13일 전국 11개 지역(서울 마포, 서울 강서, 서울 영등포, 경기, 인천, 충남, 대전, 광주, 경북, 울산, 부산) 47개 대형마트(롯데마트 10, 이마트 10, 홈플러스 10, 농협하나로마트 11, GS리테일 6)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11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대형마트 최저가격(최고가격)쇠고기(등심 100g/1+) 11604(18800) 돼지고기(삼겹 100g) 1790(3980) 닭고기(1kg) 5800(1980) 계란(특란30) 5200(9990) 대추(1kg) 19천원(39800) (1kg) 5320(14280) (20kg 혼합미) 45900(67800) 등으로 나왔다.
 
지역별 평균가격의 경우 경기는 사과, 계란 대전은 배, 광주는 밤 경북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울산은 배추, 대추 등이 가장 쌌다.
 
마트별 평균가격이 가장 저렴한 품목은 롯데마트는 돼지고기, 배추 홈플러스는 쌀 농협하나로마트는 쇠고기, 닭고기, 대추, , GS리테일은 계란, , 사과 등이었다.
 
이처럼 지역별·마트별 가격 차이가 컸다. 특히 품목별 평균최고가와 평균최저가 비율은 지역별로 51.1%, 마트별 47.2% 차이를 보였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번 가격조사가 설 성수품 구매 시 합리적 선택기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마트 등 유통 업체에서는 소비자의 득템력을 충족시키는 데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축산신문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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