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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즉석조리식품 시장 2조 원대 진입

작성일 2022-01-2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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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즉석조리식품 시장 2조 원대 진입
 
편의점 확대·집밥 수요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증가 영향
 
국내 즉석조리식품 시장 규모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2조 원대에 진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발간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출하액 기준 즉석조리식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21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 5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145.3% 증가한 것으로 20171조 원대에 진입한 후 4년 만에 2조 원대에 접어들었다.
 
이 같은 성장세의 요인으로는 편의점 판매 확대, 품질 향상,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증가 등이 꼽혔다.
 
이와 관련 최근 3개월 내 즉석조리식품 구입 경험이 있는 20~69세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 결과 주로 구입하는 제품은 즉석밥(82.8%), 카레·짜장·덮밥소스류(77.4%), ·탕 찌개류(75.6%) 등이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구입이 증가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즉석조리식품은 간편조리세트(밀키트)(66.0%), ··찌개류(54.2%), 즉석밥(42.5%)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밥 수요 증가, 맞벌이‧1인 가구 증가,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경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소비자가 선호하는 즉석조리식품으로는 한 끼 식사 대용이 가능한 제품(24.8%)이 가장 높았으며, 좋은 맛·높은 품질의 제품(22.8%), 전국 맛집·유명 음식점 포장 제품(20.2%) 순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즉석조리식품을 식사 대용으로 인식하며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려는 욕구가 강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즉석조리식품 수출액은 2020년 기준 3493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1%, 2016년 대비 323.1% 증가했다. 수출물량도 13563톤으로 전년 대비 20%, 2016년 대비 390.7% 증가했다. 수출 품목으로는 즉석밥과 떡볶이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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