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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커피찌꺼기, 이젠 귀한 축산농가의 자원으로 돌아온다

작성일 2021-12-22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커피찌꺼기 이젠 귀한 축산농가의 자원으로 돌아온다(12.2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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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 이젠 귀한 축산농가의 자원으로 돌아온다
 
◆ 환경부-인천시-경북도-한국생산성본부-환경재단-현대제철 업무협약
◆ 커피박 재활용사업 확대 및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한 협력구축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현대제철과 12월 22일 ‘커피찌꺼기(커피박) 재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커피전문점에서 종량제봉투에 담아 소각·매립되던 커피찌꺼기를 미생물군집(마이크로바이옴) 발효기술을 이용하여 재활용한 후 축산 농가에 톱밥대체제 및 악취저감제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 이후 관계기관들은 폐기물 처리비용 및 발생량 저감, 축산 농가의 악취해소 및 축분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이번 협약에서 환경부는 커피찌꺼기 재활용과 관련된 정책·제도 및 홍보·교육에 대한 지원을 수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운반 및 공급을 지원하고 경상북도는 커피찌꺼기 재활용 및 축사악취저감, 재활용된 커피찌꺼기를 축산 농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환경부) 정책 및 제도,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인천시) 커피박 무상 수거·운반 및 공급,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북도) 커피박 무상 수거·운반 및 가공, 톱밥대체제 및 악취저감제 공급 등
∙(한국생산성본부 등) 재자원화 모델개발, 청소년 대상 홍보, 재정지원 등

□ 또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커피찌꺼기의 배출부터 수거·운반·재활용 및 생산·공급·사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경제적인 효과를 병행하여 분석한다.
 
○ 매년 커피찌꺼기 20만 톤을 재활용할 경우 폐기물 처리비용 약 200억 원 절감* 및 폐기물 처리량 감소가 기대되며, 축분 처리비용도 약 250억 원이 절감**(우사 바닥재(톱밥) 대처 및 돈사 돈분 처리)된다.
 
* (종량제봉투값) 자치구 평균 3,070원/100ℓ, (수도권매립비용) 생폐 70,056원/톤
** (우사) 톱밥 대체 커피박 사용(10만톤) 시 200억원 절감(톱밥 가격 : 20만원/톤)
*** (돈사) 커피박 혼합(10만톤) 돈분 퇴비화 시 처리비용 50억원 절감(처리비 : 5만원/톤)
 
○ 또한, 탄소배출(338㎏/톤) 및 온실가스(메탄) 저감, 악취저감비용 절감 등 환경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오종훈 환경부 생활폐기물과장은 “커피찌꺼기는 함유된 영양분도 많고, 가축분뇨의 악취를 1주일 내에 90% 이상 저감하는 등 탈취효과도 높은 자원이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버려지는 자원인 커피찌꺼기의 폐기를 최소화하고 재자원화하는 선도적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붙임 1. 업무협약서 내용.
2.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추진 체계도. 끝.
 
 
붙임1   업무협약서 내용
 
 


 
붙임 2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추진 체계도
 


[출처: 환경부 보도자료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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