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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향상 역량 집중…방역정책 재조명·청년농 육성 주력할 것

작성일 2021-1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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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향상 역량 집중방역정책 재조명·청년농 육성 주력할 것
 
손세희 한돈협회장 취임
11대 자조금관리위원장에도 올라
 
대한한돈협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제10·11대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손세희 신임 회장은(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한돈인의 권익 향상 역량 집중 방역 정책 재조명 미래 한돈산업을 위해 젊은 세대 육성 협회와 자조금 조직 재편 소비자의 눈높이 맞추기 등 협회·자조금 주요 운영계획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미래정책연구소를 만들어 입법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방역정책과 관련해 정부의 합리적인 보상 기준안과 방역체제를 다시 요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어 농가의 급격한 감소, 노령화, 노후화로 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한돈혁신센터를 활용해 청년 한돈인들에게 교육과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청년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소통하며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소비자가 찾는 맛있는 양질의 고기 생산에 적극 나서고 이를 위해 한국형 종돈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사양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연구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의원(국민의힘,홍성·예산), 하영제 의원(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19대 하태식 회장과 협회 전현직 임직원은 물론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 등 기관, 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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