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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롯데푸드 김천도축장 돼지 물량 전량 소화”

작성일 2021-11-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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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롯데푸드 김천도축장 돼지 물량 전량 소화
 
롯데푸드, 올해 말 중단 결정
경북 농가 우려 눈덩이
팜스코 원료돈 조직 합류추진
농가들은 서면화 된 자료요구
 
경북 관내 거점 돼지 도축장인 롯데푸드 김천도축장이 올해 말로 운영 중단을 결정해 해당 농가 우려가 커지고 있던 가운데 신선육 유통업체 팜스코가 이 물량을 소화하겠다고 밝혀 관련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해당 농가들은 좀 더 구체적인 안이 필요하다며 의견 표명을 유보했다.
 
팜스코는 지난 10일 롯데푸드 원료 돈 유통 조직을 합류시키겠다고 밝히며 이와 함께 롯데푸드 김천도축장으로 출하되는 물량을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롯데푸드 김천도축장은 경북 관내 거점 도축장으로 연 34만두를 처리하며, 경북 출하물량의 22.2%를 담당한다. 롯데푸드가 이 김천도축장을 연말까지만 운영하겠다고 밝히자, 경북 관내 돼지 농가들은 생존권 위협 등을 호소하며 최근 상경집회까지 강행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다.
 
이런 가운데 팜스코가 경북지역 한돈 농가에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롯데푸드 원료돈 유통조직을 팜스코에 합류 시켜 한돈 농가 피해 없이 원료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롯데푸드가 도축장을 다른 부지로 활용하기로 해 팜스코가 도축장을 직접 인수해 운영하진 않지만 타 도축장을 활용해 김천도축장으로 출하됐던 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경북지역 한돈 농가에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도축과 유통, 브랜드 연계까지 문제가 없도록 기존 롯데푸드 조직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무엇보다 한돈 농가와의 최고 파트너를 추구하는 기업인만큼 도축장 폐쇄로 인한 한돈 농가의 불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11일 오전 팜스코 관계자들이 경북 관내 한돈농가를 찾아 관련 내용을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농가들은 좀 더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며, 팜스코가 서면화된 안을 내놓으면 농가 간 협의를 진행해 의견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은 오늘(11) 오전 팜스코 담당자가 찾아와 김천도축장에 들어가는 물량을 다 받겠다고 밝혔다고 전제한 뒤 농가가 우려하는 특정 사료 사용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았지만 우리는 구두로 할 것이 아니라 서면화해서 자료를 가져와달라고 요구했다. 그 안이 오면 관련 내용을 가지고 농가들이 협의해 우리의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거래조건 역시 롯데와 비교해 그보다 더 조건이 좋을 수 있는지 따져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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