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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양성률 유럽보다 높아

작성일 2021-11-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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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양성률 유럽보다 높아
 
검사두수 대비 3~5% 검출
ASF 오염지역도 지속 확대
박선일 교수 ASF 양성률 분석
 
100마리 중 3~5마리서 멧돼지 ASF가 검출되고 있다. 이는 유럽보다 높은 수준으로, 멧돼지 포획을 더욱 늘려, ASF 양성률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선일 강원대학교수는 지난 3일 농어민신문이 주관 가축방역, 새로운 길을 찾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1 축산포럼에서 ASF 방역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박 교수는 2019년 이후 ASF 야생멧돼지 검사두수 및 양성률을 토대로 ASF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3.3% 강원도=4.7%로 나타났다. 즉 야생 멧돼지 폐사체 및 포획두수 100마리 중 3~5마리에서 ASF가 양성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경기강원지역의 ASF 오염 면적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원도(면적 16828)188개 읍동 중 56(면적 8,935)지역에서 발생, 전체 면적 중 53%ASF 오염 지역이다. 또한 경기도의 경우(면적 1193) 551개 읍동 중 25(면적 29)지역에서 발생, 20%ASF 오염지역으로 분류했다.
 
이에 박선일 교수는 유럽의 경우 멧돼지 ASF 양성률이 1% 미만 수준이지만 국내 경기강원지역 멧돼지 100마리 중 5마리에서 ASF가 양성이라는 것은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며 이는 경기강원지역에 광범위한 지역이 이미 ASF로 오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현재 멧돼지 ASF 확산으로 상재화 단계에 진입, 특히 올해 내로 ASF 멧돼지가 소백산맥으로 까지 확대될 것으로 현재의 멧돼지 클린존 운영 등 정책으로는 ASF 남하를 막지 못한다며 특단의 멧돼지 저감 대책 추진 및 관련 법령 개정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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