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팜스코, 경북 원료돈 유통 조직 확대

작성일 2021-11-15 작성자 관리자

100

팜스코, 경북 원료돈 유통 조직 확대
 
롯데푸드 김천도축장 연말 운영 중단
농가 새로운 출하처 찾아야 할 처지
도축·유통·브랜드 연결까지 최선다짐
 
팜스코는 롯데푸드 원료돈 유통조직 합류로 경북 지역의 차질 없는 원료돈 유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가 올해 1231일부로 경북 김천의 도축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롯데푸드의 원료돈 유통조직이 합류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롯데푸드가 도축 및 육가공 운영을 중단할 경우, 34만 마리, 전체 도축 마릿수의 1.8%에 달하는 돼지가 새로운 출하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도축장이 위치한 경북을 기준으로 22.2%에 달하는 높은 비율이다.
 
농가 입장에서 새로운 출하처를 찾아야 하는 현실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만약 이 돼지들이 공판장으로 몰려나올 경우, 전체 돼지고기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우려된다. 이러한 이유로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에서는 롯데푸드 본사에서 이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기도 했다.
 
팜스코는 이에 롯데푸드의 원료돈 유통조직을 합류시켜, 한돈농가의 피해 없이 원료돈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팜스코는 사료, 종돈, 사육, 도축 및 육가공 등 양돈 관련 전체 인프라를 갖춘 양돈 전문 기업으로, 양돈 식육 분야에서는 연간 130만 마리를 유통하는 대표적인 축산식품기업이다.
 
전국적인 돼지고기 유통망을 갖춘 팜스코는 경북 지역에서 원료돈을 유통을 해 온 롯데푸드의 유통조직과 팜스코의 유통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돈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추후에도 불편 없이 원료돈 유통이 가능하도록 롯데푸드의 유통조직을 합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팜스코 관계자는 롯데푸드의 결정에 따라 기존 도축장 운영이 불가능해진 만큼, 다른 도축장들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유통 채널 유지·개발이 가능한 업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북지역 한돈농가에게 혼란과 불편이 없게끔, 도축과 유통, 브랜드 연계까지 문제가 없도록 기존 롯데푸드 조직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돈농장의 No.1 파트너를 추구하는 기업인 만큼, 도축장 폐쇄로 인한 농가의 불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11. 12.]
 

목록
다음게시물 ‘위드 코로나’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이전게시물 돼지 놀이기구로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