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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격 시험 치루는 「동물보건사」 일문일답

작성일 2021-11-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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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격 시험 치루는 동물보건사일문일답
 
반려인구 1500만 시대전문화 시급
 
동물병원서 간호·보조업무
심박수 등 검진자료 수집
장관 인증 전문대 이상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대상
체계적 교육 전문성 높여
 
동물보건사제도가 마련돼 내년 227일 첫 자격시험이 치러진다.
 
새로 도입된 동물보건사란 동물병원 내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선 농식품부 장관이 시행하는 국가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일문일답 형태로 풀어본다.
 
- 동물보건사 왜 도입되나.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2017593만 가구, 2018511만 가구, 2019591만 가구, 2020638만 가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 산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동물간호 및 진료 보조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건사 제도가 추진됐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9227수의사법개정에 이어, 세부사항을 정한 수의사법 시행령시행규칙이 지난 824일과 98일 각각 개정·공포됐다.
 
- 업무는 무엇인가.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 내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수의테크니션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구체적으로 동물에 대한 관찰, 체온·심박수 등 기초 검진자료의 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업무와 함께 약물 도포, 경구 투여, 마취·수술의 보조 등 수의사의 진료 아래 수행하는 진료보조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동물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수의테크니션은 동물보건사 자격증 소지가 법적으로 의무화되지 않아 자격증이 없어도 근무할 수 있다.
 
- 자격시험 응시 대상은.
 
농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나 전문대 이상 학교의 동물간호 관련학과를 졸업한 자가 대상이다. 자격시험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졸업 예정자도 이에 응시할 수 있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나 같은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서 동물간호에 관한 교육과정 이수 후 관련 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도 응시 대상에 해당된다.
 
농식품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동물 간호 관련 면허나 자격을 가진 사람도 응시 대상이다.
 
- 동물병원 수의테크니션이나 기존 동물 관련학과 졸업자도 응시할 수 있나.
 
기존 동물병원에 종사하는 보조인력과 기존 동물 관련학과 졸업자를 위해 특례조항을 뒀다.
 
전문대학에서 동물간호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자 중 동물간호 관련업무에 1년 이상 종사자 고등학교 졸업자 중 동물간호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종사자는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실습교육 120시간을 이수할 경우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120시간 중 96시간은 온라인 강의, 남은 24시간은 동물병원 실습이다.
 
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에 가입한 양성기관은 11월 현재 국내 전문대학 34개교다.
 
- 동물보건사 시험과목은.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시험과목은 기초 동물보건학 예방 동물보건학 임상 동물보건학 동물 보건·윤리 및 복지 관련 법규이며, 이는 필기시험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합격자는 각 과목당 시험점수 100점을 만점으로 해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으로 한다. 1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내년 227일 시행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31, 자격증 발급은 331일부터로 예정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홍보페이지(https://vt-ex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대효과는.
 
현재 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조인력들은 대부분 개별 동물병원에서 가르쳐서 근무하는 형태였다.
 
동물보건사의 업무 범위는 현역 수의테크니션과 대체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인증받은 양성기관을 거친 동물보건사는 그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때문에 동물병원 근무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보다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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