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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요소수 고갈사태 해결 촉구...축산물 공급 차질 발생 우려

작성일 2021-11-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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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요소수 고갈사태 해결 촉구...축산물 공급 차질 발생 우려
 
요소수 고갈사태가 축산업계에도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10일 성명서를 통해 요소수 고갈사태로 사료·가축 운송차량, 목장원유 집유차량·탱크로리(집유장에서 유가공장 원유이송용)의 요소수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요소수 사태의 근본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배합사료의 운송차량의 경우 요소수 재고량은 3~6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며 돼지 등 가축운송차량의 경우 당장 1주일을 버티기 힘든 실정이다.
 
특히 국내 한 유업체의 경우 집유차량·탱크로리의 요소수 재고량이 10일 정도 지나면 바닥이 난다고 밝혀 원유 집유가 어려워질 수 있어 우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축단협은 축산농가의 사료보관시설은 1~3일 간격으로 차량을 통해 사료를 공급해야 하며 우유는 일배식품으로 상품 저장성이 낮고 변질 우려가 높아 단시간 내 생산, 가공,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요소수 부족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소, 돼지, 닭은 굶을 판이며 우유 공급도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목장에서 매일 집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낙농가는 원유를 폐기해야 하며 가축 운송차량 운행이 중단될 경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축산물 가격 급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축단협은 정부에 축산물·우유 공급 차질을 불러올 수 있는 요소수 사태의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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