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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축산 대선공약 실현 위해 대응 전략 강화

작성일 2021-11-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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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축산 대선공약 실현 위해 대응 전략 강화
 
축산단체들이 축산분야 대선 공약 요구안과 군급식 경쟁입찰 전환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대응 전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9일 오후 3시 제1축산회관에서 이승호 축단협 회장 등 관련 단체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3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축단협은 이날 정부 탄소중립정책 대응활동 20대 대통령선거 공약 요구사항 대체단백질 대응전략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축산 부문 대선공약 건의사항의 주요 내용은 축산 농정 정상화와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미래 축산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등이다.
 
특히 군급식 공급방식을 계획생산체계에 기반한 현행 수의계약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예산 효율화를 위해 축산소득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축단협 대표자들은 재원을 활용해 축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으며 대체단백질과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회장은 현재 축종을 불문하고 축산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축산업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제8대 축단협 회장을 역임한 하태식 전 대한한돈협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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