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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만 방역 지키면 뭐하나

작성일 2021-11-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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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만 방역 지키면 뭐하나
 
농가 점검 요원, 방역과 딴판
방역복 및 차량 소독 무관심
한돈협 "방역 수칙 법 개정을
 
ASF 농가 방역이 강화됐지만, 정작 농가 환경을 단속하는 인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는 외부인들이 방역을 철저히 준수토록 법 개정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ASF 멧돼지 집중 검출 지역 양돈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경기 지역 한돈농가 주변 멧돼지 지속 ASF 발생으로 방농가 피로도 및 채혈 횟수 증가로 인한 모돈 스트레스 등 농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ASF 방역 관련 기관(도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가축위생시험소, 검역본부)들이 각각 중복된 조사와 채혈을 요구하고 있어 외부인 농장 방문 증가와 점검인의 11농장 방문 등 원칙이 준수되지 않아 농가 교차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양돈 현장에서는 최근 ASF 발병 등으로 한돈농가의 방역조치가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단속을 위한 조사인원들의 방역 조치 등은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경기 북부의 한 양돈농가는 경기 북부의 한 농가는 "농장은 하난데 출하 시 중복 과잉 보고로 사양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특히 방역 수칙 점검하기 위해 방문하는 조사 인원들이 때로는 방역복 미착용 및 방문 차량에 대한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오히려 질병에 대한 전파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돈협회는 농가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환경부에 요구했다. 협회는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 등에 대한 방역 기준 준수 여부를 법으로 규정하도록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 지도점검 규정개정을 통해 선의의 피해를 받는 농가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인 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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