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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롯데푸드 돈육 유통조직 흡수

작성일 2021-11-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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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롯데푸드 돈육 유통조직 흡수
 
경북지역 한돈농가 혼란·불편 최소화
도축·유통·브랜드 연계 총력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롯데푸드의 일부 돈육 유통조직 흡수계획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팜스코는 롯데푸드의 원료돈 유통조직을 흡수, 양돈농가의 피해 없이 원료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
 
롯데푸드가 올 연말 경북 김천의 도축 가공장 운영을 중단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북 지역 전체 양돈 농가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하이포크로 대표되는 신선육 유통업체인 팜스코가 롯데푸드의 돈육 유통조직을 흡수할 계획을 밝히면서 숨통이 트였다.
 
롯데푸드가 도축과 육가공 운영을 중단할 경우 지난해 기준 연간 약 34만 마리, 전체 도축마릿수의 1.85%에 달하는 돼지가 새로운 출하처를 찾아야 한다. 경북도 기준으로 보면 22.2%에 달하는 비율이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등으로 인해 돼지의 이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해당 지역 양돈농가들의 입장에선 도축을 위해 새로운 출하처를 찾는 것이 만만찮은 상황이다.
 
롯데푸드의 결정에 따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현재 전국적인 돈육 유통망을 갖춘 팜스코가 적격이라는 것이 시장의 공통된 의견이 없다. 경북 지역에서 돈육 유통을 해 온 롯데푸드의 유통조직과 팜스코의 유통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팜스코의 한 관계자는 경북지역 양돈농가의 혼란과 불편은 최소화하고 도축과 유통, 브랜드 연계까지 문제가 없도록 기존 롯데푸드 조직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무엇보다 팜스코는 양돈농가의 제1의 파트너를 추구하는 기업인 만큼 도축장 폐쇄로 인한 양돈농가의 불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푸드는 도축 가공장 운영 종료를 앞두고 도의적 차원에서 자사를 통해 출하·유통하던 양돈가들의 판로확보를 위해 다수의 돈육 유통회사와 교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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