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4파전’ |
|||
|---|---|---|---|
| 작성일 | 2021-11-10 | 작성자 | 관리자 |
|
100 |
|||
|
차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4파전’ 불꽃경쟁 예고 김삼수 전 농협 축산경제 한우국장 김영수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 안병우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 정종대 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다음달 열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임원추천위원회를 앞두고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축협 조합장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당일 지역축협 조합장 13명, 품목축협 조합장 7명 등 총 20명의 임원추천위원이 선출할 차기 대표에 현재 김삼수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한우국장, 김영수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 안병우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 정종대 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가나다 순>가 도전장을 낸 상태다. # 축산정책 사업 경험과 전문성 갖춘 ‘김삼수’ 김삼수 전 한우국장은 1964년생으로 경남 산청 출신 인사다. 1985년 전남대 축산학과 졸업 이후 1993년 경상대에서 가축사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축협중앙회 입사 이후 양돈·육계 계열화 사업 실무 추진, 농협 내 축산컨설팅사업 체계 구축, 사료자원·부존자원 R&D(연구개발) 총괄 등 모든 축종과 관련해 사업을 진행하며 높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농협 축산연구원장, 농협 미허가축사 적법화지원 특별상황실 총괄단장, 초대 한우국장을 역임하며 ▲축산농가의 기반 유지·생산성 향상 ▲유전체분석 지원사업 도입 ▲정액 공급 제도 개선 등을 주도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농협 내 축산사업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 파견근무를 통해 축산단지 건립, 농업경영컨설팅사업 등에 힘을 보탰으며 국무조정실 식품안전개선TF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정책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 2002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는 북한 평양을 5회에 걸쳐 방문하며 종계사 신축과 사양기술 전수,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사양표준제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부와 협력하는 축산지원 업무도 수행했다. 지난해 12월 퇴직 이후 현재는 국립축산과학원 운영발전 자문위원, 충북대 연구교수,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당당한 카리스마형 리더 ‘김영수’ 김영수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대전 출신 인사다. 1985년 성균관대 낙농학과 졸업 이후 1986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비서실 기획역, 농협사료 경주공장장, 농협중앙회 축산지원단장, 축산경영부장, 축산지원본부장, 농협사료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7월까지 농협하나로유통 감사실장으로 근무했다. 중앙회 감사, 축산기획과 관련된 주요 부서를 거치며 축산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는데 2014년 축산경영부장 재임 시절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한우도우미사업, 가축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한 친자확인사업을 처음 도입하며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농협사료는 2017년 11월부터 사료가격 할인을 시행했는데 김 전 대표는 2018년 1월 취임 이후 환율 변동성 심화, 국제 곡물가격 상승,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의 위기 속에서도 조직 재정비를 통한 원가 절감 노력을 거듭하며 여러 차례 할인을 연장했다. 2019년 3월까지 약 16개월간 할인을 유지한 것에 대해 농가 현장에서는 김 전 대표를 양축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앞장섰던 인물로 기억하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사업을 추진하며 ▲한우·낙농·양돈·양계 4대 축종 사료 신제품 출시 ▲사료 사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 농가 정보통신기술(ICT) 도입 확대 ▲농협사료 공장 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본 설계 마련 등 임기 중 신사업 주도에 많은 역할을 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부드러운 소통의 대가 ‘안병우’ 안병우 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대전 출신 인사다. 1983년 2월 충남대 경제학과 졸업 이후 1986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농협중앙회 축산자원국장, 축산컨설팅부장, 축산경영부장, 축산기획본부장, 농협사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평소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축산의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는 인물이다. 지난해 1월 농협사료 대표이사 취임 이후 사료 사업 디지털 전환에 매진하며 한우 번식농가의 편의성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우올인원’ 프로그램을 출시해 디지털 컨설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5월 당진·보령·홍성축협과 함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가학리 일대에 일 생산능력 400톤 규모의 배합사료공장을 건립하기 위한 본계약을 끌어내며 농협 축산경제와 충남지역 축협의 오랜 숙원사업을 풀어내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안 전 대표는 2020년 1월 농협사료 대표이사 취임 이후 환율 변동성 심화, 국제 곡물가격·해상운임 상승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사업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그 해에 367만 톤의 역대 최대 배합사료 판매물량을 기록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 축산경제 ‘미다스의 손’, 전략기획통 ‘정종대’ 정종대 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전남 함평 출신의 인사다. 1989년 건국대 축산경영과 졸업 이후 1990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목우촌 경영지원부장, 농협중앙회 종돈개량사업소장, 축산경제기획부 단장, 축산유통부장, 축산기획부장, 축산기획본부장, 목우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 전 대표는 2006년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에서 근무할 당시 저축추진 활성화 등 신용사업 경쟁력 강화에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종돈개량사업소장을 지내는 동안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한 종돈능력검정보고회에서 ‘농장검정평가 최우수종돈장’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한국형 종돈 개량·보급에 많은 역할을 했다. 종돈 능력은 높이고 분양가격은 낮춰 양돈농가 실익 증진에 도움을 주면서도 2013년까지 적자에 허덕이던 사무소를 흑자로 전환하며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2016년 축산경제기획부 단장 재임 당시에는 ‘농협법’ 상 축산특례가 폐지될 위기 상황에서 대응 전략 수립, 농정활동 강화 등을 통해 해당 조항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난 1월 목우촌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는 축협과의 협력사업 강화,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 등의 판로 확대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 매출액 3244억 원, 손익 70억 원 등 흑자 경영을 실현하며 목우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양하는 등 특유의 전략가 면모를 발휘했다. ![]() [출처: 농수축산신문 2021. 11. 9.]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 상생 방안 모색 |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역본부 '국제 전염병 검사 능력 평가, 12년 연속 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