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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춥다는데…단단히 준비하세요

작성일 2021-11-0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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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춥다는데단단히 준비하세요
 
평년 비슷하거나 낮아라니냐 경고
11월 갑작스런 추위 찾아올 수 있어
추위에 면역력 우려단열 상태 점검을
보온 치우쳐 환기 소홀하면 호흡기 위험
온도내부 유해가스 고려한 환기도 중요
 
올 겨울 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3개월 예보를 통해 내년 1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할 확률이 80%라고 밝히며 특히 이달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외신들은 올 겨울 라니냐 영향으로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혹한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양돈장들은 겨울 추위에 만반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겨울 추위는 돼지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구제역이나 PED, ASF 등 전염병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돈사 내 내부 온도는 20~22도 정도로 유지하고 돈사 내 여러 곳에서 온도를 측정했을 때 온도 차이가 2.8도 이상, 일일 8.3도 이상일 경우 내부 단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바닥으로 샛바람이 들어오는지도 확인 사항이다.
 
특히 젖먹이 자돈은 외부 온도에 민감해 보온등을 설치, 28도 전후를 유지하고 이유 1주 전에는 23~25도로 조절해야 젓뗀 뒤 자돈사로 옮겼을 때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농진청은 당부했다. 온도가 적정한지 여부는 돼지의 상태를 보고도 파악할 수 있는데 농진청은 돈사 내 온도가 낮을 경우 돼지가 서로 포개 있거나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돼지들의 행동을 자주 살피는 것도 온도 관리 요령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기온이 내려갈수록 보온에만 신경 쓸 경우 환기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농진청은 환기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유해가스가 높아져 사료 섭취량이 줄거나 호흡기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환기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돈사 안 온도에 따라 환풍기가 자동 조절되는 경우 환기량이 부족할 수 있어 관리자가 외부 온도와 내부 유해가스를 고려해 수동으로 환기를 하는 방법도 고려할 것을 조언했다.
 
아울러 호흡기 질병 예방에 있어서 습도 관리도 중요하다.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통로에 물을 살포하는 등 습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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