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美 양돈 생산성 10년래 최악

작성일 2021-11-08 작성자 관리자

100

양돈 생산성 10년래 최악
 
비육돈 폐사율 14년보다 높아
PRRS 영향돈육 생산량 제한
 
미국 양돈 생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돼지고기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생산성이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양돈관련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 1~8월까지 평균 비육돈 폐사율이 5.15%로 지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PED로 미국 양돈 생산성이 타격을 입었던 지난 144.66%에 비해서도 높았다. 비육돈 폐사율은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상승, 194.36%204.77%, 그리고 올해는 5%대를 돌파한 것이다. 주된 원인은 지난해부터 주요 양돈 생산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변종 PRRS(144L1C)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중 1.23%가 출하가 임박한 14~24주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들 돼지에 먹인 사료나 약품 등을 고려하면 재정적 손실이 만만치 않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지난 9월 기준 미국의 돼지 사육두수는 7500만마리로 일년전보다 4% 감소했다. 또 미국도 코로나 19 이후 심화된 양돈산업 내 노동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돼지고기 생산을 제한하고 있다. 여기다 올해 심화된 생산성 하락은 향후 미국 돼지고기 생산량을 더 줄일 수 있는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최근 돼지고기 생산량 전망치를 연속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올해 생산량을 1256만톤으로 2.2%, 내년에는 이보다 0.3% 더 적은 1215만톤으로 전망치를 더 낮췄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3.]

목록
다음게시물 내년 글로벌 경제 위기 가능성 고조...유동성 확보가 관건
이전게시물 8대 방역 시설 전국 의무화 현실 무시한 탁상행정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