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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돈가 폭락에 돼지 두수 감소

작성일 2021-11-0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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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 폭락에 돼지 두수 감소
 
9, 6월보다 0.3%모돈은 2%
돼지 줄이면서 도축물량은 더 늘어
돈육생산 다시 줄 가능성 제기
 
그동안 빠른 속도로 증가하던 중국의 돼지 두수가 다시 감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폭락한 돼지 값 때문이다.
 
최근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9월 돼지 사육두수는 43764만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8.2% 늘었다. 그러나 3개월 전인 643911만마리에 비하면 0.3% 가량 적었다. 특히 모돈 두수는 4459만마리로 일년전보다 16.7% 많았지만 6월보다 2.3% 줄어 더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전체 돼지 사육두수 감소폭은 크지 않았지만 이를 두수 감소세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무엇보다 돼지 값이 크게 하락한 때문이다. 지난 9월 평균 중국의 돼지 도매가격()19.9위안으로 일년전 47.4위안 대비 57.9% 하락했다. 여기다 사료비가 급등하면서 양돈 수익성이 악화됐다. 이로 인해 농가들이 돼지두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9월말까지 중국의 도축두수는 49190만마리로 일년전보다 35.9%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두수 감축 혹은 양돈장 정리를 위해 내다 판 돼지들이 포함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 두수를 빨리 늘리기 위해 비육돈서 편입된 저능력 모돈에 대한 도태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향후 중국의 돼지 사육두수 및 돼지고기 생산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최근 미국 농무부는 내년 중국의 돼지고기 올해보다 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산한바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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