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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지는 환절기…가축 면역력 지키는 법은?

작성일 2021-10-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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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지는 환절기가축 면역력 지키는 법은?
 
국립축산과학원이 환절기에 맞춰 축종별 가축 면역력 지키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축과원에 따르면 일교차가 10이상 차이 나는 환절기엔 가축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엔 가축도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아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돼지축사 습도 50~70% 유지바깥 온도 등 고려 환기 조절
 
축사 내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 세균이 많아지고, 습도가 낮으면 돼지 기도가 건조해져 질병 감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적정 습도(50~70%)를 유지한다. 환기량은 내부 가스 발생량과 바깥 온도를 고려해 조절해야 하며, 어미돼지 건강은 수태율과 새끼돼지 수에 영향을 주기에 낮에 환기를 시키고 밤에는 찬바람이 들지 않도록 한다. 젖을 뗀 새끼돼지는 일교차가 크면 소화 능력이 낮아져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 온도 유지에 신경 쓴다. 출생 직후 30~35, 1주일 이후 27~28, 젖을 뗀 단계 22~25, 비육 단계 15~20가 적정 온도다.

한우·젖소 사료 넉넉히 주고 송아지 초유 충분히 먹여야
 
폭염으로 줄었던 사료 먹는 양이 늘어나므로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한다. 신생 송아지는 초유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바람막이와 보온관리(적정 온도 25)로 호흡기 질환과 설사병을 예방한다. 무더위로 번식이 지연된 암소(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을 관찰해 알맞은 시기에 수정하도록 유도, 번식률을 높인다. 분만 후 젖분비(비유) 초기인 젖소는 충분한 영양소가 함유된 에너지 사료를 급여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유방염 발생도 증가할 수 있어 위생적인 착유 관리가 필요하다.
 
닭 계사는 차가운 공기 차단적정온도 이하 땐 열풍기 가동
 
축사 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열풍기를 미리 점검해 적정 온도 이하로 낮아지면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습도는 60~70%를 유지한다. 무창축사에서 기르는 닭은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와 배설물, 먼지를 매개로 날아다니는 병원체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충분하게 환기시킨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축사 주변 차단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오형규 축과원 기술지원과장은 환절기엔 가축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사료 급여와 환경 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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