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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축산물 수입업자 위한 ‘군급식 경쟁입찰’ 중단 촉구

작성일 2021-09-0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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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축산물 수입업자 위한 군급식 경쟁입찰중단 촉구
 
최근 군급식 최저가 경쟁입찰 시범사업이 일부 축산물 수입업자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1일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급식 최저가 경쟁입찰은 축산물 수입업자를 위한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축단협은 국방부가 최저가 경쟁입찰 도입 목적으로 진행한 4개 대대의 하반기 시범급식 입찰공고를 보면 축산물의 경우 부위별 수입국가까지 명시돼 있으며 모두 외국산으로 납품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돼지고기의 원산지는 스페인, 미국, 프랑스로 지정했으며 소고기의 원산지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로 지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축단협은 "부위별로 국가를 구체적으로 지정한 것은 업체별 수입국과 부위·재고현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낙찰업체도 대부분 대기업인 것을 보면 대기업과의 유착이 있는 것은 아니냐"며 의구심을 내비쳤다.
 
또한 축단협은 축산농가를 통한 군납 축산물 조달체계는 100% 국내산으로 품질·위생·안전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나 경쟁입찰을 통해 유통업체 위주의 조달체계로 변경될 경우 품질·위생·안전이 보장될 수 없어 식중독 사고 등 군장병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축단협은 군급식 부실의 주요 원인은 군 취사병과 관리 시스템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군급식 경쟁입찰 전환이 장병들을 위한 제도개선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축단협은 "50년간 지속해온 농민들과의 협정을 파기하고 수입 축산물 공급을 위한 군급식 경쟁입찰로 전환하는 것은 군 급식의 안정성 확보과 장병 급양 향상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거나 다름없다"며 군급식 경쟁입찰 제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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