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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암수 등급 판정 현실과 괴리

작성일 2021-09-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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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암수 등급 판정 현실과 괴리
 
한돈협, 개선() 입장 밝혀
흑돼지 등급 기준엔 찬성
삼겹 지방 표시 신중 검토
 
새로운 돼지 등급 개선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돈협회가 암수 구분 등급 기준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흑돼지 등급 기준 신설은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돼지 등급판정 기준 개선()을 마련하고 농가유통업계소비자 등 업계 의견 조회에 착수했다. 축평원이 제안한 개선()은 암퇘지 성별 별도 기준 적용, 흑돼지 등급 기준 신설, 삼겹 품질 평가 강화 등이 주요 골자다.
 
이와 관련, 한돈협회는 개선안에 대한 농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선안에 대한 찬반 의사를 축평원에 전달했다. 우선 암(거세) 성별 등급 기준 마련에서는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암퇘지가 거세돼지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이유는 암퇘지가 더 맛있기 때문이 아니라 지육률이 거세보다 높은 영향이라고 지적, 암수 성별 등급 구분보다는 농가의 분리 사육 권장 및 선별 출하 등을 통해 등급 기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흑돼지 등급 기준 신설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흑돼지 품종 중 제주 흑돼지가 약 23만두로 가장 많아 우선 제주흑돼지에만 시행해야 한다고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삼겹 소매 단계 등급 표시()에 대해서는 신중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겹 부위는 지방 수준에 따라 맛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삼겹살의 지방 두께 수준 표시보다는 삼겹의 근내 근간 비장 수준 구분 표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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